[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이제석 광고연구소 소장과 녹색연합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의 위험성을 알리는 '누구도 마실 수 없는 핵오염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3.06.07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6월07일 17:04
최종수정 : 2023년06월07일 17:04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이제석 광고연구소 소장과 녹색연합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의 위험성을 알리는 '누구도 마실 수 없는 핵오염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3.06.07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