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서울 서초경찰서의 경정급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서초경찰서 A과장(경정)을 대기발령하고 전날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A 경정을 조사해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뉴스핌DB] |
mkyo@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5월03일 15:01
최종수정 : 2023년05월03일 15:01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서울 서초경찰서의 경정급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서초경찰서 A과장(경정)을 대기발령하고 전날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A 경정을 조사해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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