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4일 오전 9시53분께 부산 영도구 대평동 한 조선소 내 상가 수리 중이던 선박에서 불이나 3시간 여만에 꺼졌다.
4일 오전 9시53분께 부산 영도구 대평동 한 조선소 내 상가 수리 중이던 선박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3.04.04 |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층 선박 부분이 40㎡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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