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6일 오후 8시11분께 부산 기장군 철마면 한 공장에서 불이나 4시간 40여분만에 꺼졌다.
16일 오후 8시11분께 불이난 부산 기장군 철마면 한 공장[사진=부산재난소방본부] 2023.03.17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기계설비와 공장 1개동 등을 태워 3억4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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