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4일 오전 9시22분께 부산 사상구 주례동 한 고시텔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꺼졌다.
24일 오전 9시22분께 부산 사상구 주례동 한 고시텔[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3.02.24 |
화재를 목격한 인근 거주자가 소화기로 초기 진화했다.이 불로 거주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멀티탭에서 전기 과부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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