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23일 오후 1시23분께 울산 북구 시례3교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23일 오후 1시23분께 울산 북구 시례3교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울산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울산소방본부] 2023.02.23 |
이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산에 있던 나무 등이 탔다.
진화작업에는 소방차 등 장비 10대와 소방관 등 인력 10명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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