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1000㎡, 임야 5000㎡ 태워…인명피해 없어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4일 오전 10시54분께 부산 기장군 일광면 용천리 부근 한 논에서 불이나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4일 오전 10시54분께 불이 난 부산 기장군 일광면 용천리 인근 야산[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3.02.04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논 1000㎡과 임야 5000㎡를 태우고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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