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9일 오후 11시3분께 부산 수영구 민락동 한 자동차수리센터에서 불이 났다.
29일 오후 11시3분께 불이 난 부산 수영구 민락동 한 자동차수리센터[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3.01.30 |
불은 오토바이 1대와 창고 일부 등을 태워 11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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