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일 오전 10시37분쯤 경북 문경시 문경읍 요성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22명과 장비 9대를 급파해 발화 41분만인 이날 오전 11시18분쯤 진화했다.
현재까지 피해규모는 나오지 않았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북 문경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1.20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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