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5일 오후 8시20분께 부산 사하구 한 도금공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났다.
5일 오후 8시20분께 불이난 부산 사하구 한 도금공장[사진=부산사하경찰서] 2023.01.06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탈지설비 2기 및 집기비품 등이 불에 타 28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3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모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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