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심도 공사현장서 SVU차량 철제펜스 충격 전복…1명 경상

기사입력 : 2022년12월21일 09:34

최종수정 : 2022년12월21일 09:34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1일 오전 6시8분께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도로 대심도 공사현장에서 A(40대·여)씨가 몰던 SUV차량이 철제펜스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21일 오전 6시8분께 교통사고가 발생한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도로 대심도 공사현장[사진=부산경찰청] 2022.12.21

이 사고로 운전자 A씨는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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