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6일 오후 9시39분께 부산 해운대구 반영동 원동 교차로 내 동래방향에서 A(30대 여)씨가 몰던 산타페차량이 유턴을 하다가 시내버스 우측 범퍼를 들이받았다.
16일 오후 9시39분께 교통사고가 발생한 부산 해운대구 반영동 원동 교차로 [사진=해운대경찰서] 2022.12.17 |
이 사고로 A씨와 시내버스 운전자, 승객 등 18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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