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4일 오후 12시 10분께 논산시 연무읍 신화리에 위치한 한 딸기재배 비닐하우스 화재가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오후 12시 10분께 논산시 연무읍 신화리에 위치한 한 딸기재배 비닐하우스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논산소방서] 2022.11.25 jongwon3454@newspim.com |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 60㎡가 불에 타 농기구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3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현재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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