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3일 오전 6시21분께 부산 서구 아미동 2층짜리 한 주택 1층서 불이 났다.
23일 오전 6시21분께 불이 난 부산 서구 아미동 주택[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2.11.23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거주자 1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지하 내부 집기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259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탄가스 폭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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