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군이 18일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야외에서 재난대응 현장종합훈련을 갖고 대형화재 등 재난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2022년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이날 훈련에는 13개 기관 150여 명이 참가했다. 앞서 청송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황판단회의와 함께 분야별 임무숙지위한 도상훈련을 가졌다.[사진=청송군]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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