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정일구 기자 = 아내와 두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A씨가 28일 오전 경기 안산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8시10~20분께 광명시 소하동 소재 자신의 아파트에서 부인 B씨(40대)와 아들 C군(13), D군(9)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2022.10.28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0월28일 10:09
최종수정 : 2022년10월28일 10:43
[안산=뉴스핌] 정일구 기자 = 아내와 두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A씨가 28일 오전 경기 안산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8시10~20분께 광명시 소하동 소재 자신의 아파트에서 부인 B씨(40대)와 아들 C군(13), D군(9)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2022.10.28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