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스핌] 김대원 기자 = 우승희 전남 영암군수가 구림공업고등학교의 초청으로'내가 만드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회에는 학생 및 교직원 130여명이 참석했다.
우 군수는 강연에서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와 민주시민으로서 학생의 자세를 강연했다.
26일 구림공업고등학교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우승희 영암군수 [사진=영암군] 2022.10.27 dw2347@newspim.com |
구림공업고등학교는 1967년 개교한 이래 전기‧전자학과와 국내 고등학교 유일의 한옥건축학과를 운영 중이며, 130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영암군에서는 지역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기숙사비 지원사업 등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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