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1일 오전 9시 부산 금정구 한 사찰 1층에서 불이나 21분 만에 꺼졌다.
부산소방대원들이 21일 오전 9시 불이난 부산 금정구 한 사찰 1층 종교행사 준비실에 진화작업을 하기 위해 진입하고 있다.[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2.10.21 ndh4000@newspim.com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명이 긴급대피했다. 불은 1층 종교행사 준비실에 보관한 비품 등을 태워 3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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