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 영주시가 축제 현장의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 영주시,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이날 축제 현장의 전기설비, 구조물, 소방설비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했다. 또 실외마스크 착용 전면 자율화에 따른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점검했다.[사진=영주시] 2022.09.29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