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23일 오후 시당에서 대변인단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오후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대변인 임명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국민의힘 부산시당] 2022.09.24 |
이날 수여식에서는 대변인으로 김소정 변호사, 노재갑 전 시의원, 윤지영 전 시의원, 강달수 시의원, 김동건 전 청년대변인, 오현철 고신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임상교수, 남필식 남일건설도장 대표가 임명됐다.
부대변인으로는 사윤석 ㈜윤하시스템 책임관리부장, 선동인 변호사, 방수민 부경대 정외과 재학생, 이영석 부경대 정외과 대학원생, 이진영 동아대 정외과 재학생, 김정욱 전 해운대구의회 의원, 이종현 미디어S 대표 등이 활동키로 했다.
시당 시민소통특위 위원장으로 활동중인 손연자 전 북구의회 의원은 부산 노인들의 삶과 애환을 대변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실버대변인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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