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14일 오전 2시 52분쯤 경기 시흥시 소재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공장 1동 197㎡ 및 기계류 등이 소실되는 재산피해를 입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흥소방서 시흥119안전센터. [사진=시흥소방서] 2022.09.14 1141world@newspim.com |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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