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제2의 N번방, 여성에 대한 성착취, 이제는 끝내자!' 성착취물 제작·유통·소지 강력처벌 촉구 진보당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2.09.01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9월01일 11:07
최종수정 : 2022년09월01일 11:08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제2의 N번방, 여성에 대한 성착취, 이제는 끝내자!' 성착취물 제작·유통·소지 강력처벌 촉구 진보당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2.09.0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