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핌] 정일구 기자 = 51사단 위험성폭발물개척팀과 화생방신속대응팀이 24일 오후 경기 시흥시 KBS소래송신소에서 2022년 을지연습 일환으로 국가중요시설 피폭테러대비 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역 책임부대인 51사단을 비롯해 시흥시청, 시흥경찰서, 시흥소방서, 교통안전공단, 한국전력공사 시흥지사, KT시흥지사 등 90여 명이 참가해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을 전개했다. 2022.08.24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