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열린 페라리의 하이브리드 컨버터블 스포츠카 '296 GTS'가 공개 행사에서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맟 중동지역 총괄 지사장과 김광철 FMK 대표이사가 296GTS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라리의 V6 하이브리드 컨브터블 스포츠카인 296 GTS는 296GTB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전기모터와 V6 터보엔진의 결합으로 830마력을 발휘하며, 쿠페와 스파이더의 경계를 넘나드는 우아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22.08.05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