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천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 1명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안성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7시20분께 안성천 죽리 인근 안성천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A(11) 군이 물에 빠져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2022.06.22 obliviate12@newspim.com |
이날 A군은 친구 3명과 물놀이를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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