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 인멸 교사' 의혹 관련 중앙윤리위원회를 마친 뒤 차량에 탑승해 이동하고 있다. 2022.07.08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08일 00:47
최종수정 : 2022년07월08일 00:48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 인멸 교사' 의혹 관련 중앙윤리위원회를 마친 뒤 차량에 탑승해 이동하고 있다. 2022.07.08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