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청 전경 [사진=고성군] 2020.09.29 |
[고성=뉴스핌] 박성진 기자 = 경남 고성군은 1인당 25만원 규모의 전 군민 코로나 상생 군민지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 상생 군민지원금 지원추진단 6명은 복지, 전산 등 각 분야의 직원이 참여해 사업 운영, 행정지원 등 군민지원금을 차질 없이 지급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추진단은 추석 전 군민지원금 지급을 목표하고 있으며 지급방식은 지역화폐인 고성사랑상품권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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