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5일 오후 11시30분께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한 고무공장에서 불이나 26분 만에 꺼졌다.
15일 오후 11시30분께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한 고무공장에 설치되어 있던 콤프레셔가 불이 탔다.[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2.06.16 ndh4000@newspim.com |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콤프레셔 일부가 불에 타 소방추산 68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은 노후화된 콤프레셔 과부화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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