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일호 국민의힘 밀양시장 후보는 부인 하지윤 씨와 함께 사전 투표 첫날인 27일 밀양시청 지하 1층에 마련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투표를 마친 박 후보는 "투표 직후 시민들에게 밀양의 새로운 미래 100년이 우리 시민들의 손에 달려 있다"며 "시민 모두가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해 달라"고 투표를 독려했다.
사전투표는 27일~28일 밀양시내 16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