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 불갑면 생곡리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축사 애니포크 8개동이 전소 됐으며 진화인력 94명이 투입됐다.
[사진=산림청]2022.05.18 ej7648@newspim.com |
산불 신고를 받은 산림 당국과 소방당국은 만일의 사태를 막고 방화선을 구축해 진화 중이다.
산림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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