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지난 11일 우포잠자리나라 야외습지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대모잠자리를 방사했다.
이날 창녕유치원 만 5세반 원생 47명을 초청해 대모잠자리 800개체를 자연으로 보냈다.
멸종위기생물 2급 대모잠자리는 4월 하순부터 6월까지 볼 수 있는 곤충으로, 저지대의 식물 퇴적층이 쌓인 연못이나 습지에 서식한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12일 14:43
최종수정 : 2022년05월12일 14:43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지난 11일 우포잠자리나라 야외습지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대모잠자리를 방사했다.
이날 창녕유치원 만 5세반 원생 47명을 초청해 대모잠자리 800개체를 자연으로 보냈다.
멸종위기생물 2급 대모잠자리는 4월 하순부터 6월까지 볼 수 있는 곤충으로, 저지대의 식물 퇴적층이 쌓인 연못이나 습지에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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