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1일 오후 9시께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키 건설현장 인근 도로에 있던 모닝 차량에서 불이 났다.
11일 오후 9시께 불이 난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키 건설현장 인근 도로에 있던 모닝차량[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2.05.12 ndh4000@newspim.com |
불은 차량 내부를 태워 1500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40대)씨가 모닝 차량에 안에서 착화탄을 피워 자살시도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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