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됐던 '검수완박' 법안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마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2022.04.28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28일 00:35
최종수정 : 2022년04월28일 00:35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됐던 '검수완박' 법안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마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2022.04.28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