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8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3205명, 익산 1298명, 군산 1110명 등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444명, 남원 378명, 김제 286명, 완주 505명, 진안 74명, 무주 113명, 장수 66명, 임실 148명, 순창 91명, 고창 278명, 부안 256명 등 전날 전북도내 확진자는 8257명이 나왔다.
익산시 보건소앞[사진=뉴스핌DB] 2022.04.08 gojongwin@newspim.com |
재택치료 확진자는 전날 8828명이 해제되고, 새로 8047명이 격리조치돼 모두 4만1815명이다. 누적 재택치료자는 43만65명이다.
전북도내 178만여 전체 인구 가운데 백신접종률은 1차 89.25%, 2차 88.41%, 3차 70.72%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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