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7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3221명, 익산 1267명, 군산 1114명 등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450명, 남원 396명, 김제 256명, 완주 540명, 진안 122명, 무주 97명, 장수 98명, 임실 129명, 순창 106명, 고창 233명, 부안 242명 등 전날 전북도내 확진자는 8280명이 나왔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장수군] 2022.04.07 gojongwin@newspim.com |
재택치료 확진자는 전날 7579명이 해제되고, 새로 8457명이 격리조치돼 모두 4만2627명이다. 누적 재택치료자는 42만2018명이다.
전북도내 162만여 접종대샹 인구 가운데 백신접종률은 1차 97.64%, 2차 96.73%, 3차 77.32%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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