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디아지오코리아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청소년 음주 예방 및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디아지오코리아와 한국예총은 2년간 청소년 음주 예방 교육 프로그램 ‘Smashed(스매시)’ 콘텐츠를 제작 및 배포하고, 국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홍보 및 시행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여의도 디아지오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댄 해밀턴 디아지오코리아 대표(왼쪽)와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디아지오코리아]2022.03.07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