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가 21일 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영업시간 제한 철폐를 주장하며 촛불 문화행사를 열었다.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는 오늘 밤 10시부터 12시까지 간판을 점등하는 시위를 시작한다. 홍대 거리 상점이 점등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2022.02.21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2월21일 23:07
최종수정 : 2022년02월21일 23:07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가 21일 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영업시간 제한 철폐를 주장하며 촛불 문화행사를 열었다.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는 오늘 밤 10시부터 12시까지 간판을 점등하는 시위를 시작한다. 홍대 거리 상점이 점등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2022.02.21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