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국노총 자영업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손실보상 소급적용과 5인미만 사업장의 근로기준법 적용 반대를 촉구하며 삭발을 하고 있다. 2022.02.14 hw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2월14일 15:55
최종수정 : 2022년02월14일 15:56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국노총 자영업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손실보상 소급적용과 5인미만 사업장의 근로기준법 적용 반대를 촉구하며 삭발을 하고 있다. 2022.02.14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