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고3 유튜버 양대림 군(왼쪽)과 최명성 변호사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방역패스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 제출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2.01.07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1월07일 14:37
최종수정 : 2022년01월07일 14:37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고3 유튜버 양대림 군(왼쪽)과 최명성 변호사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방역패스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 제출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2.01.07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