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밀양아리랑과 대한민국 팔도 아리랑을 함께 풀어낸 2021 국민대통합아리랑 공연이 지난 1일 오후 7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400여 관객의 열띤 호응 속에 열렸다. 이번 공연에는 밀양의 감내게줄당기기보존회와 아리랑동동 공연팀이 오정해, 주병선, 김시원, 뮤르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출연해 밀양아리랑의 흥과 멋을 유감없이 뽐내 관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news2349@newspim.com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밀양아리랑과 대한민국 팔도 아리랑을 함께 풀어낸 2021 국민대통합아리랑 공연이 지난 1일 오후 7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400여 관객의 열띤 호응 속에 열렸다. 이번 공연에는 밀양의 감내게줄당기기보존회와 아리랑동동 공연팀이 오정해, 주병선, 김시원, 뮤르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출연해 밀양아리랑의 흥과 멋을 유감없이 뽐내 관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