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고발사주 진상규명 TF 소속 의원들이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예정된 긴급 기자회견을 앞두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들은 "검찰과 국민의힘 모두 국기문란 수준의 위중한 범죄에 대해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1.10.20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0일 13:43
최종수정 : 2021년10월20일 13:43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고발사주 진상규명 TF 소속 의원들이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예정된 긴급 기자회견을 앞두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들은 "검찰과 국민의힘 모두 국기문란 수준의 위중한 범죄에 대해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1.10.20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