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칙스치킨 카카오톡 선물하기. [슈퍼콘 제공] |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야채숙성으로 맛을 더한 엔칙스치킨이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인 슈퍼콘(대표: 김진상)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모바일상품권을 출시했다.
한국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K-푸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엔칙스치킨은 수 많은 연구를 통해 트랜디하고 가성비 높은 사이드 메뉴로 꽉차게 구성했다.
'휴식과 재미가 있는 펀펍(Fun Pub) 공간'과 합리적인 가격, 기본인 후라이드 이외에 고추치킨, 마늘간장치킨, 붉닭치킨, 눈꽃치즈 등 차별화한 신메뉴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사이드 메뉴인 닭껍질튀김 등도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다.
이번 선보이는 엔칙스치킨 모바일상품권은 전국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본메뉴와 사이드메뉴를 결합한 세트상품과 다양한 메뉴를 선택해서 결제가 가능한 e기프트카드 3만원권, 5만원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장방문 이나 전화주문으로 사용가능하다.
김진상 슈퍼콘 대표는 "엔칙스치킨 e기프트카드 판매촉진을 위해 '카카오톡 선물하기'뿐만아니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위메프 선물하기, 현대이지웰 복지몰과 e커머스 마켓을 통해 신규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하겠다"며 "라이브커머스 전문기업 쇼플과 함께 티몬과 배가라이브 방송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wind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