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이 21일 광주 공공 배달앱인 '위메프오'의 활성화를 위해 '언능 시켜부러' 챌린지에 동참했다.
내달 1일 정식 출시일을 앞두고 있는 위메프오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와 광주시경제고용원에서 출시한 공공 배달앱이다.
광주공공배달앱 주문 챌린지 [사진=광주 서구청] 2021.06.21 kh10890@newspim.com |
서대석 서구청장은 "이번 주문 챌린지를 통해 위메프오의 시민홍보와 참여 분위기가 널리 확산되고,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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