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운데), 강은미 원내대표(왼쪽), 박창진 부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상무위원회를 준비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1.04.15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15일 10:04
최종수정 : 2021년04월15일 10:04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운데), 강은미 원내대표(왼쪽), 박창진 부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상무위원회를 준비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1.04.15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