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며 항의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 도착하고 있다. 2021.04.14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14일 12:07
최종수정 : 2021년04월14일 12:08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며 항의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 도착하고 있다. 2021.04.14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