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사천시일자리센터는 고용·복지 통합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천시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소속 사천고용복지센터로 사무실을 이전한 후 구인 210건, 구직 350건, 알선 185건, 취업 40건, 복지상담 180건, 복지서비스연계 60건 등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사천시일자리센터[사진=사천시] 2021.04.12 news_ok@newspim.com |
이는 사천시가 지난해 11월 사천시일자리센터,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협력해 개소한 사천고용복지센터에 취업상담사(1명)와 사회복지직 공무원(1명)을 배치함으로써 고용·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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