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가서명식을 마치고 팔꿈치를 부딪히며 인사하고 있다. 2021.03.18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가서명식을 마치고 팔꿈치를 부딪히며 인사하고 있다. 2021.03.18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