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양석 국민의힘 사무총장(오른쪽)과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1.03.1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17일 09:03
최종수정 : 2021년03월17일 09:04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양석 국민의힘 사무총장(오른쪽)과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1.03.1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