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무성(오른쪽), 이재오 전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시민, 사회단체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03.14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14일 17:22
최종수정 : 2021년03월14일 17:23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무성(오른쪽), 이재오 전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시민, 사회단체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03.14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