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활동가인 이용수 할머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대표실에서 위안부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와 관련해 발언을 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03.05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활동가인 이용수 할머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대표실에서 위안부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와 관련해 발언을 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03.05 kilroy023@newspim.com